모델 모르간 듀블레드

  큰 눈에, 180cm의 장신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기다란 모델-

  아름다운 나라 프랑스 출신의 아름다운 모르간 듀블레드이다.  

  그녀만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청초적인 느낌은 여러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고.

  또한 남자들의 로망, 청순함까지 갖췄으니 그녀의 신인 시절 앞길을 막을 자는 없었을 터.

  남자에게만 로망인가? 또렷이 자리잡은 이목구비와 환상적인 몸매 또한  여자들의 로망-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 그 몸으로 런웨이에 오르니, 사람들의 열광은 당연지사.

  게다가 프랑스의 매력 우아함과 숙녀다움을 온 몸 곳곳이 펴바른 듯한 저 요염함.  

  휴우, 안 가진 게 없으니 과연 프랑스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모델이라 칭할 수 있겠다.  

  심술이 나서 흠 잡아 보려 요리 조리 뜯어보지만, 결국 헛수고- 완벽하다, 그녀는.

  모르간도 혜 박의 말에 의하면 당사자도 자신이 예쁘다는 걸 잘 안다고.  샘나!

  자신이 예쁘다고 당당히 말 할 수 있는 그런 자신감까지 있기에 더욱 빛나는 게 아닐까.

  아! 원체 빛나는 모르간이 더 빛난다면, 같은 여자로서 정말이지 할 말이 없을 듯 하다.

  적당한 애교와 깜찍함까지, 그것조차도 뺏어버리고 싶은 매력덩어리 모르간.

  항상 몽환적이며 보는 상대로 하여금 부러움과 시샘을 일으키게 만드는 장본인.

  신비롭고, 다채로우며 지적인 톱모델 모르간 듀블레드,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