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911테러와 관련한 의혹을 담은 루스 체인지 Loose Change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궁금증이 있는 사람들은 이미 그 동영상을 보았을 것이다. 공식적인 발표에 따르면 911 테러에는 모두 4 대의 비행기가 동원된 것으로 되어 있고, 4 건의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벌어졌다. 2 건은 세계무역센터 빌딩 두 개를 무너뜨린 것이고, 한 건은 펜실베니아 주 생스빌 근교에 추락, 나머지 한 건은 펜타곤 충돌이다.
루스 체인지 동영상을 봐도 알겠지만 4 건 모두 하나같이 명쾌한 구석이 없는데, 그중에서도 하일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세계무역센터 빌딩의 붕괴는 가장 의혹이 짙다. 이에 대한 명확한 규명만으로도 911테러에 대한 진실을 알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다음은 루스 체인지에서 다뤄지지 않은 내용으로 911테러 관련 사이트인http://www.letsroll911.org/ 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세계무역센터 빌딩의 충돌 상황을 재구성한 것이다. (편역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란다.)
세계무역센터에 비행기가 충돌한 것과 관련해 루스 체인지에서 나오지 않은 내용의 키 포인트는 이렇다.
1. 비행기는 군용기로서 미사일을 적재하고 있었으며, 충돌 바로 직전에 건물을 향해 발사되었고, 이것이 다양한 쏘스의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2. 미사일 발사의 증거로는 다양한 매체에 의해 카메라에 잡힌화면 모두에서 비행기가 건물에 부딪치기 전 흰색 섬광이번쩍였고, 비행기가 건물에 부딪치기도 전에 폭발의 섬광이 보였다.
3. 비행기는 아주 부드럽고도 깨끗하게 빌딩을 관통해 들어갔는데, 어떻게 폭 5m에 얇은 알미늄으로 만든 비행기가 강한 철골과 콘크리트로 지어진 건물을 2 개층에 걸쳐 박살내면서 완벽하게 관통해 들어갈 수 있었을까? 이는 마치 64 미터에 상당하는 콘크리트 두께를 뚫고 들어갔다는 셈이 되는데, 이는 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
자, 이에 대한 상세한 검토를 하기 전에 우선 9.11 테러의 사건 개요를 보자.
[9.11 테러 사건 개요]
오전 8시 46분 - 뉴욕 세계무역센터 북쪽 빌딩에 아메리칸 에어라인 11편이 충돌
오전 9시 03분 - 뉴욕 세계무역센터 남쪽 빌딩에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175편 충돌
오전 10시 00분 - 세계무역센터 남쪽 빌딩 붕괴
오전 10시 03분 -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93편 펜실바니아 주 생스빌 근교에 추락
오전 10시 15분 - 미 국방부 펜타곤 건물에 아메리칸 에어라인 77편 비행기 충돌
오전 10시 30분 - 세계무역센터 북쪽 빌딩 붕괴
세계무역센터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루스 체인지를 봐서 알만한 사람은 다들 아시겠지만, 건물은 비행기 충돌로 인한 화재 때문에 강철이 녹아 무너진 게 아니라 미리 설치된 폭발물에 의해 폭파공법으로 무너졌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http://www.letsroll911.org/ 에 따르면 비행기는 충돌 전 미사일을 발사했던 것이다. 이는 아마도 비행기가 충돌 시 완벽하게 건물을 관통해 들어가지 못해 증거물을 남길 우려 때문이 아닐까 추측된다. 또한 최대한 임팩트를 강하게 주어 충돌과 화재의 영향으로 인해 건물이 무너진 것으로 뭇대중을 믿도록 만들기 위한 전략이 숨어 있을 지도 모른다. 이에 대한 설명은 잠시 후 또 이어질 것이다.
그 충돌 비행기는 보잉 767기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175편 여객기가 아니었다.
세계무역센터 빌딩은 그냥 단순히 비행기의 충돌로 인한 화재 때문에무너져내렸던 것일까? 자세히 그때의 화면을 다시 보자.2 번째 무역센터 빌딩에 충돌한 2 번째 비행기는 대단히 큰 여분의 장비를 비행기에 부착하고 있었다.기체의 오른쪽 부근, 기어 바로 앞 부위였다.
그건 보잉 767 기종에 장착되는 장비도 아니었으며, 그 비행기는 여객기가 아니었다. 보잉사는911 테러 이후 거의 모든 뉴스 미디어의 사진에 포착된 그 장비에 대한 해명 요구를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으며, 대신 관계 당국에 답변을 들으라고만 했다.
믿기 어렵지만 그 비행기와 관련한 것은 각 매체에 잡힌 사진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아래는 2001년 9월 12일 뉴욕 타임즈의 커버에 실린 사진이다.
이 광경은 뉴스데이, ABC,CNN, FOX 등에서도 잡혔는데, 이 광경은 다른 앵글과 다른 장비, 다른 위치에서 찍힌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사진들에서 여분의 장비가 장착되어 있는 게 보인다. 이것이 의심스럽다면 그때의 장면을 녹화한 테잎을 보고도 확인할 수 있다.
뉴욕타임즈에 실린 사진- 2001년 9월 12일자
9월 11일 8시 46분경 첫 번째 비행기가 충돌하면서 밝은 오렌지 색 섬광이 있었고, 이는 기체 자체 폭발 시 얻을 수 있는 것 보다 두 배 컸으며, 놀라운 것은 비행기가 빌딩에 부딪치기 전에 발생했다는 것이다. 아래의 영상은 첫 번째 비행기가 북쪽 빌딩을 들이받을 때 찍힌 것이다. 또한 뒷부분에 두 번째 빌딩을 들이받은 영상이 이어진다. 자세히 보라. 비행기가 부딪치기도 전에 번쩍하는 흰색 섬광과 오렌지색 섬광이 보일 것이다.
동영상 자료 - 충돌의 미스테리
동영상 자료
http://www.letsroll911.net/images/911.wtc.2.hit.below.south.fairbanks%20(divx%205.1).avi
그 물체는(빨간 타원) 9월 24일의 뉴욕 매거진에 실린 아래 사진에서도 볼 수 있다. 아래의 사진들은 다른 쏘스의 사진들 보다 더 명확하다. 장비는 비행기의 모든 이착륙을 담당하는 기어 문들의 앞에 위치해 있다. 사진을 보아 크기를 추정컨 대, 장비의 크기는 365에서 488 cm 정도다. 추정 근거는 몸체와 만나는 날개의 폭이다.
또한 비행기의 바닥에 또 하나의 장비가 부착되어 있다. 이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아래 사진 맨 밑의 오른쪽 엔진 부위를 보라. 왼쪽 엔진부위와 다르게 무언가가 붙어있다.
동영상 자료http://www.911inplanesite.com/media/exit_strategy_med_encoding.wmv
이제 의문은 이것이다. 누가 왜 무슨 목적으로 그런 장비를 비행기에 부착했는가? 진정 진실을 원하는 사람의 정확한 수사가 아니라면 이 장비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이상한 물체가 비행기 몸체에 부착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이 장비가 무엇인지 보잉사에 문의했으나 그들은 답변해 주지 않고 관계 당국에 문의하라고 하면서 발뺌했다. 자, 사진을 통해 물체는 확인했다. 문제는 그것이 대체 무엇이냐 하는 점이다.
이번에는 cnn 화면으로 가보자.아래의 화면을 주의깊게 보면 밝은 오렌지 섬광이 충돌지점 바로 오른쪽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선 나중에 얘기가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풀 스피드에서도 장비가 몸체에 부착되어 있는 것을 모든 프레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자료
http://www.letsroll911.net/images/CNN-2ndTowerStrike-Pod-Missile-Sound-4.6meg.MPG
아래의 느린 화면을 주의깊게 살펴보라. 틀림없이 부착된 장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비행기 충돌 직전 밝은 오렌지색 섬광을 볼 수 있으리라.
동영상 자료
http://www.letsroll911.net/images/Courtesy.CNN.SlowedDown.2ndStrike.wmv
http://www.letsroll911.net/images/CourtesyCNNABC.wmv
http://www.letsroll911.net/images/WF-LetsRoll.Pod.Missile.wmv
그 몸체에 붙어 있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 도리는 없다. 다만 위의 그림, 비디오와 비슷한 형태를 갖춘 비행기가 있기는 한데, 여객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위와 같은 형태의 비행기는(몸체에 무엇인가를 부착한) 군용기들 뿐이다. 아래의 사진은 J-Stars가 장착된 군용기 E8-C의 모습이다.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괴장비가 달린 여객기는 공항을 이륙할 수가 없고, 사진 상에 나타난 형태의 여객기는 없다. 따라서 그 비행기는 여객기가 아니었다. 이것을 판단하는데는 굳이 전문가가 도움을 받을 필요조차 없다. 그렇다면 실제 175편은 어디로 갔으며, 그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승객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는가? 또한 군용기 형태의 이 비행기는 어디에서 왔는가? 현재로선 알 도리가 없으며, 아마도 영원히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빌딩에 충돌했다고 알려진 비행기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이나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의 여객기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아래의 사진을 보자. 두 번째 비행기가 남쪽 빌딩에 충돌하기 전 큰 레이져 빛 같은 것이 빌딩의 왼쪽 편에 나타나는데, 비행기가 건물에 가까워지자 레이져 빛이 빌딩을 대각선 방향으로 가로질러 이동하고, 비행기는 그 빛 바로 아래에 충돌한다. 충돌 후 레이져 빛은 흔들리다가 금세 1 마일 가량을 움직여 이웃한 건물로 튄다. 이 장면은 루즈 체인지 동영상에서 01시간 02분 19 초쯤에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자, 비행기가 완전하게 빌딩을 관통해 들어간 것도 의심스럽다. 어떻게 지름 5m에 얇은 알미늄으로 만들어진 비행기가 99 cm 공간 단위의 강철 빔들로 구성된 건물을 뚫고 들어간 것일까? 그것도 두 대 모두 말이다.
무역센터 빌딩의 바닥과 천장의 높이는 약 4m 정도된다. 즉, 이 비행기는 최소 2개층에 걸쳐 도합 약 64 미터의 두께에 해당하는 콘크리트를 뚫고 들어갔다는 뜻이다. 더욱이 콘크리트 내에는 22게이지의 철판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런데도 비행기는 몸통이 고스란히 아주 깨끗하게 건물을 관통해 들어갔다. 이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175 편에 미사일이 장착되어 있는 게 4 개의 다른 소스로부터 얻은 사진에서 발견되었다. 아래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라.
175 편으로 추정되는 비행기에서 충돌 전 미사일이 발사되는 게 4 개의 다른 뉴스 소스에서 동시에 포착되었다.
175 편 추정 비행기가 남쪽 빌딩에 접근하면서 밝은 흰색 섬광이 비행기의 옆면에서 번쩍인다.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가 비행기 몸체 바닥에서 발사된다. 그리고 거의 연달아 약 30 미터 가량을 비행한 후, 먼저 건물을 때린 미사일이 폭발하면서 오렌지 색 섬광이 분출된다. 아주 빠른 시간에 거의 동시에 이루어진 이 상황은 느린화면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미사일이 터지면서 첫 번째 거대한 불길이 치솟았다가 비행기가 부딪치면서 잦아든 다음, 다시 두 번째 불길이 치솟았다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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